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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정갈한 조식을 먹고 떠나자 유후인으로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술판을 벌인 일당들은 다음 날 아침밥을 먹고 떠날 준비를 하는데... 가타부타 하지 않고 바로 조식 사진으로 들어갑니다. 기승전결 없고 전전전전이다 갑자기 웬 조식 사진이냐 하는 분은 아래 여행기 전편을 보아 주십시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공용 노천탕, 심야의 먹부림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료칸에 도착해서 몸도 말리고 석식도 먹었으니 이제 뜨뜻한 온천물을 즐기러 갈 때가 되었는데.. 밥 먹기 전 이렇게 해가 떠 있던 온천 입구는 한 시간만에 이렇게 어두워져 있습니다. 산골짝에서 해도 졌고 이제 뭐 하겠습니까? 온천 하고 술 먹고 그래야죠.     북큐슈 여행기: h...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만족스러웠던 고오급 석식

료칸 하나보우에 도착해서 체크인도 했고, 이제 기대했던 저녁밥을 먹으러 가 봅니다. 체크인 카운터 옆 식당 입구에서는 소소하게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고 식당에 들어가니 ㅗㅜㅑ 벌써 빨간 고기랑 하얀 지방들이 눈을 자극합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n...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전 객실 독채 & 노천탕의 온천 료칸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폭우가 퍼붓는 가운데 다자이후 스타벅스에 들른 일당들은 드디어 료칸 여행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 다자이후에서 4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오늘 방문할 쿠로카와 온천 근처 하나보우 료칸의 석식 시간은 18:00 or 18:30 중 택1 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늦어도 2시간 10분 안에 도착을...

[하카타] 타이메시 이시쿠라(石蔵) - 남한테 추천 가능한 도미밥

여행 두 번째 날 아침 - 이 아니라 아침을 가장한 점심 - 식사는 하카타 역 지하에서 도미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타이메시 이시쿠라" 타이=도미, 메시=밥 심플한 이름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4 북큐슈   전체 일정: https://w...

[후쿠오카] 간소 나가하마야 - 막노동판 라멘 같은 느낌으로 먹어보자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스시를 먹고 이자카야에서 또 먹었지만 돈키호테에서 쇼핑하면서 배를 다 꺼뜨렸으니 이제 3차에 갈 시간인데... 3차로 뭘 먹을까 생각해 보다가, 오는 길에 있던 나가하라 라멘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13년에 후쿠오카 왔을 때에도 비슷한 이름의 가게에 온 기억이 있는데 거기는 좀 항구 같은 곳에 있었거든요. 가게...

[후쿠오카] 하카타의 밤 - 이자까야, 거리의 풍경, 돈키호테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스시 잔마이에서 초밥과 맥주를 집어먹었지만 허기를 다 채우지 못한 3인조는 다른 먹이를 찾아 하카타역을 어슬렁거리게 되는데.. 하카타역에 가는 길에 있던 한국식 펍...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하이트.. 진로.. 여기까지 와서 먹을 것은 아니죠.     북큐슈 여행기: http://ano...

[후쿠오카] 스시 잔마이 텐진미나미점 - 어디 갈 지 모르겠다면 안심하고 들어갈 수는 있는 체인 초밥집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일본에 각자 도착해서 다시 만난 친구들이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리게 되는데.. 두리번대기는 했지만 어디에 갈 지 모르던 3인조 앞에 나타난 곳은 역사와 전통 (은 별로 없겠지만) 의 체인점(-_-) 스시 잔마이입니다.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

[큐슈] 일본투어 전문 K투어 시작

20년 넘은 친구들 두 명과 함께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같이 여행을 가자고 한지 10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 계속 이래저래 못 가고 저만 혼자 (혹은 마누라랑 둘이) 가다가 ㅋㅋㅋ 이번에야말로 어찌저찌 각자의 휴일과 시간이 맞아들어가서 함께 갈 수 있게 되었던 것이죠. 멤버 구성은 1. 일정 짜는 거 좋아하고 가고 싶은 곳 많은 사람 2. 일본어 가능...

[북큐슈] 남친 둘과 함께 하는 온천투어 (전체 일정)

나갔다 온지 얼마나 됐다고 친구 둘을 꼬셔서 또 나갔다 왔습니다. 온천여행 같은 건 해 본 일 없는 친구들이라 일정은 내 맘대로 다행히 투어에 잘 따라와주어 좋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군요. 후후 전체 일정을 먼저 업로드했으니 아래를 봐 주세요.     북큐슈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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