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3 다낭
- 2018/04/06 00:25
밥을 많이 먹고 배가 나왔으니 방에 돌아가서 (콜라를 마시면서) 쉬기로 합니다. 가다가 보이는 클럽 라운지. 멀리서 보니까 멋이 있네요 발코니에서 마누라랑 바깥구경을 좀 하다가 구경만 할 순 없지 바로 내려간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내려가는 길에는 아까 봤던 시트론 레스토랑 입구를 지나쳐서, 케이블카를 타고 5층 Heaven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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