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중화항공] CI783 TPE→SGN 비즈니스. 역시 A350이야 기체가 좋아야 비행이 편하다 1811 대만 베트남


타오위안에서 호치민으로 떠나는 중화항공 A350편 비즈니스 탑승기입니다.

제가 여행 갔다오기 전에 동영상을 찍겠다고 장비도 사고 편집툴도 사고 그랬습니다만

- 장비는 별 문제가 없는데
- 편집툴이 프리미어가 아니라 뭔 이상한 듣보툴임
- 불편.. 어렵.. 시간 오래걸림.. 될것같은게 안됨..

그냥 다음부터는 사진이나 찍기로 했습니다.
동영상안녕.. 아죠시는 옛날사람이라 너와 친해지기 어렵구나

그렇다고 돼지얼굴 까고 브이로그 찍을것도 아니고 흐흐극


암튼 편하게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라인에서 체크인.

꼭 중화항공 비즈니스 표를 사지 않더라도 만약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그러니까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항공사 50만 마일 (-_-) 탑승하면 주는 모닝캄 프리미엄 자격을 가지고 있다면 저 라인에 설 수 있습니다.

그냥 모닝캄은 취급이 안 좋습니다.
너도나도 있는 모닝캄
모닝캄따리


라운지도 가고 상점도 보고 이것저것 했습니다만 슈루루룩 다 패스하고 그냥 탑승구로

별도 포스팅 할겁니다.
언젠가는





나는 들어왔다 A350 비즈니스
쭝-화의 멋


비교를 위한 베트남항공 좌석 사진을 붙여넣어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더 칙칙하네요.

일단 산뜻한 점이나 컬러감이나 주위 물품의 깔끔함에서는 중화항공 압승

다른 기체에도 좀 이래주지 그랬니


요새 비행기 탑승하면 하나씩 찍어보는 기종별 안전지도서. A350-900
기내 와이파이도 됩니다. 비싸겠지만


플스 비타처럼 생긴 리모콘.
액정 해상도도 높고 반응도 빠릿빠릿해서 놀랐습니다.
아니 중화가? 이런걸?



콘센트와 USB 충전도 충실하게


좌석 한켠에는 이렇게 3단 변신 터치버튼이 달려있는데요


이 부분을 이렇게 저렇게 터치하면




풀-플랫

중간에 보이는 홈에 궁뎅이가 끼는 문제가 있지만 문제라고 하기도 애매한 소소한 수준.
좋았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의 수도꼭지 같은 독서등과는 다르다. 원터치 LED 등


따뜻하고 두꺼운 담요


휴양지로 놀러간 예쁜 여자들이 찍을법한 발사진
아저씨가 찍으니 더러워 보이는군요. ㅈㅅ

자체 모자이크로 만회한다


아까 나왔던 콘센트가 있는 좌석 오른쪽 수납장을 열면 이렇게 안쪽은 거울이라 여러 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못볼꼴을 보이지 않기 위해 또 모자이크


또 하나 신기했던 건 안전벨트가 3점식
보통 이렇게 배만 두르게 마련인데 여기는 자동차 안전벨트처럼 어깨에 두르는 끈이 하나 더 있네요.

어차피 떨어지면 너도꽥 나도꽥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뭔가 안전에 더 신경쓴다는 이미지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못볼꼴을 (후략)


좌석들마다 뭔가 프라이버시가 지켜질 것 같은 칸막이(실제로는 다 잘 보임) 다 달려있어서 괜히 아늑해 보입니다.


웰컴 드링크 사과쥬스.
샴페인 같은 걸 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 설명은 듣지 못했네요.





AVOD도 켜 보았습니다.
도라와 친구들이 반겨주는군요.
도라 조아


일본영화부터


한국영화까지 라인업이 충실합니다.
(화면은 돌리다가 찍은 거라 잔상이 있는데 그냥 보면 안 보임)

1987 같은 영화도 있어서 잘 보면서 왔네요.


미리 주문한 콜라를 마시면서 밥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코카콜라를 주지 않고 백사꺼러를 줘서 쪼끔 실망했읍니다.
역시 중화항공...


암튼 기다리다 나온 밥
3:40짜리 단거리 여행이라 밥이 단촐합니다.


간이 좀 심심하기는 했지만 나름 면도 괜찮고 연어는 훌륭하게 짭쪼롬하게 익혔고 관자도 맛있었던 메인 요리
기내식 치고 이 정도면 합격점

중화권 비행기에 기대하는 게 사실 이런 훌륭한 음식인데...
지난 번 비행때는 왜그랬니?


중화항공의 자랑인 하겐다즈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고


호치민에 착-륙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사진으로 열심히 설명한 것들을 간단히 동영상으로도 찍어보았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좋아요 구독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0^)/
어차피 오래못갈거같아요...

다음에 동영상 올릴 맘이 들면 이제 대만이랑 베트남에서 재밌던 것들을 하나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이만


덧글

  • 페이토 2019/03/26 11:11 # 답글

    1) 역시 믿고타는 A359
    2) 근데 중화항공하면 한번의 예외도 없이 그 사고가 생각나서 항상 께름칙
  • Anonymous 2019/03/28 02:07 #

    끄악 사고는 안됩니다 ㅠㅠ 그런 천재지변은 근데 어차피 못피하는거니 그냥 기도메타로.. 기도하면서 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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