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고야드] 벨샤스 백 구매 후기 미분류


안녕하세요 음식 여행 게임 블로거 Anonymous 입니다.

본 블로그의 성격과 전혀 관계가 없을 법한 가방 포스팅으로 2018년의 마무리를 장식하게 되었는데요..

로스트아크 게임 한다고 장기간 블로그를 방치해 놓다가 아 이대로는 안 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내에게 사 줬던 백 사진을 찍어다가 올려봅니다.

내년에는 블로그를 활성화할 수 있.. 겠죠...?
꼬로록


고야드인지 스돕야드인지 사실 저는 뭐 들어본 적이 없는 브랜드입니다만 (남자놈팽이가 뭘 많이 알겠습니까?)

평소에 큰 취향이 없고 가방 사줄까? 해도 시큰둥 맛있는 것 먹을까? 해도 시큰둥하던 아내가 웬일인지 갖고 싶은 게 있다고 하길래 마침 또 회사에서 인센도 들어왔겠다 시원하게 선물을 사가지고 온 것입니다.

초록색 봉다리는 익숙하지가 않군요.


영수증 사진을 찍어놓고 나니 손 관리가 안 돼 있길래 민망해서 개구리로 가렸습니다.
양해좀;

신세계 강남점에서 샀고 가격은 200 좀 넘던데 뭐 행사도 안 하고 콧대가 높더군요.

Goyard Bellechasse Biaude 백

프랑스어라 그런가 벨샤스 라고 읽던데 누가 안 가르쳐주면 찾아보기 전까지 못 읽을 이름이더군요.
롱챔프.. 기븐치.. 등등의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모르는 브랜드는 안 읽는 게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 . .)


초록색 종이백 안에 든 건 노란색 더스트백
되게 색색깔이다 그쵸


더스트백 안에는 짠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몇 개 골라온 것 중에 나빠보이는 건 다 커트했는데 이건 남편 눈에도 괜찮아 보여서 ㄱ 한 겁니다.

큰 백이 필요해서 샀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 사이즈는 꽤 크네요.
그런 것 치고는 엄청 가볍기는 합니다. 손목이 안 좋은 아내도 휘휘 돌릴 수준


저걸 한 땀 한 땀 손으로 찍어서 비싼 거라고 하던데..
기계문명의 세상에 왜 그런 걸..

이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어디서 본 듯 안 본 듯 이쁘장한 로고


내용물을 가리는 뚜껑; 을 펼치고 나면


광활하네요;;;

뭐 좀 넣고 찍어보면 얼마나 들어가는지 더 잘 보이기는 할 텐데
안 그래도 그냥 광활해 보입니다.


불란서 놈들...
어디서 이런 건 또 만들어가지고...


하지만 와이프가 맘에 들어하고 기뻐하니 그걸로 괜찮은 게 아닐까요?





패뷰밸 외도를 해 보았는데 역시 여기는 제가 있을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외한의 눈으로 뭘 쓰기는 아무래도 쉽지는 않군요...
가방을 봐도 비싸다 크다 가볍다 말고 뭐 쓸 수 있는 게 없으니 어렵네요;

해서 내년에는 더 부지런한 음식 여행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 _)


덧글

  • 2018/12/31 2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H 2019/01/01 05:29 # 답글

    ㅋㅋ글 재미있어요!!!
  • 핑크 코끼리 2019/01/01 16:21 # 답글

    ㅋㅋㅋ 잘 봤습니다. 내피가 캔버스 재질 같아 보이는데 그게 마음에 좀 걸리긴 하네요 금방 더러워 질까 싶어서.블로그 활성화 기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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