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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회] 오늘회 vs 얌테이블 사시미 배달계의 두 업체를 비교해보자 돼지꿀꿀


이번 달에는 기존에 있던 회 배달 서비스와 새로 생긴 서비스를 한 번씩 이용해 보았는데 각각의 업체에 대한 솔직한 평과 비교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집밖에 나가기 너무 귀찮고 그냥 앉아서 남이 갖다주는 거 먹고싶은 집순이 집돌이 너에게 추천한다 배달써어비스





먼저 얌테이블 ( http://www.yamtable.com ) 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개한다고 저한테 떨어지는 것도 없고 회원추천 적립금 같은 것도 없지만 암튼 소개함


여기는 정확하게 얘기하면 회 배달이라기보다는 온라인으로 "수산물" 을 파는 곳인데 이제 회도 같이 팔아보겠다 이런 컨셉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얘기할라고 사이트를 찾다보니까 꼬막 1kg 4500원 같은 게 눈에 훅 들어오는데 다음 주말에 사다가 집에서 꼬막비빔밥이나 해 먹어볼까 싶네요.


회 배달은 아예 별도 메뉴가 있는데, "선셋배송" 이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배송으로 저녁 6-7시쯤 퀵으로 쏴 준다는 직장인 타겟이 아닐까 싶은 배달방식


가격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심지어 130g짜리 1인분 9900원짜리 메뉴도 있습니다.


일단 23900원짜리 광어연어 모둠회를 시켜보았습니다.
가입하면 적립금 3천원을 주는데 그걸로 1회 배송비를 퉁치면 되는군요

퇴근 시간이랑 배송 시간의 차이가 얼마 안 나는 게 참 좋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알보리막장" 이라는 쌈장을 준다는 거랑, 케이퍼/홀스래디쉬 소스 판매(1500원 별도; ) 정도네요.


까 보면 이렇습니다.
포장에 군더더기가 없는 게 마음에 듭니다.

자랑하는 알보리막장은 그냥 일반 쌈장보다 더 입체적인 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보리알이 씹히는 식감도 살아있고 시골맛도 나고


광어반 연어반
에게 양이 이게다임? 싶은데 위에 있는 한 줄 아래에 밑에 줄이 또 들어있어서 실제 양은 보이는 것보다 *1.5 정도를 하시면 됩니다.

아니 사진을 찍어서 올렸을 때 많아보이게 플레이팅을 해도 모자랄 판에 적어보이게 배송을 하다니 이런 모자란 플레이팅이?


광어


엔가와 부위가 따로 잔뜩


연어

전체적으로 씹히는 감이 광어도 연어도 되직하고 생선 살의 밀도가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잡냄새도 전혀 없고 보기보다 양도 많고 값도 상대적으로 싸고 좋은 것 같네요.

근데 포장은 다른 회 업체랑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용기를 비슷한 데에서 떼오나봐요.
하여튼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ㅇㅇb

다만 배송이 서울에만 되는 것 같습니다.
정작 저한테 소개시켜주신 분은 못드시구.. 저만먹었네요..





그다음 소개할 업체는 오늘회 ( https://www.onul-hoi.com ) 입니다.

여기는 자체 도매를 하는 게 아니라 노량진이랑 가락시장 업체랑 계약을 해서 퀵으로 쏴주는 유통업체 같은 인상을 줍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제주도나 여수, 남원에서 직송해 오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종합선물세트?

작년에도 방어를 시켜먹고 블로그에서 소개도 했었는데, 다른 분이 시켰을 때 비린내가 좀 났다고 해서 죄송했던 기억이 있네요. 복불복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구..


암튼 올해도 시켜보았습니다 제주도 모슬포 방어회


구성은 얌테이블이랑 비슷한데 쌈채소가 좀 더 박스에 잘 포장이 돼 있고 알배추가 들어있는 정도가 차이가 아닐까요?


기름진 방어
아직 기름이 빠악 올라올 시점은 아니라 지방맛보다는 좀 더 씹히는 맛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더 날 것의 회 느낌이 나는데, 그래서 그런지 뭐랄까 생선 냄새에 약한 분들이라면 특히 빨간살 부분은 조금 거슬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판매하는 회의 품목마다 업체가 다르던데, 그 업체 선정에 따라 회의 퀄리티나 신선도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구이나 찜 포함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더 많은 것은 오늘회의 장점입니다.

혹시 궁금해서 가입하신다면 추천인에 truedew84@gmail.com 적어주시면 너도2500원 나도2500원 총합 5000원 적립금의 혜택으로 윈윈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날이면 날마다 돌려가면서 사먹고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지갑 두께의 한계가 있고 요새 잘나가던 주식계좌 수익금도 다꼴아박아서.. 계속 시켜먹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런 관계로 다음 포스팅 주제는 지출 절감의 목적을 가장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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