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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람비엔 레스토랑 - 반쎄오랑 쌀국수랑 기타등등 다 맛있음 1803 다낭


롯데마트랑 루남 비스트로의 구린 가성비를 만회하고자 철저히 검색하여 찾아간 곳은 시내 다른 쪽에 있는 람비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찾아보니 누가 왔다갔고 누가 다녀갔고 뭐 많이 왔다고 하네요.
한국인이 엄청 많이 오는 게 불안요소이지만 그래도 믿고 가본다


식당 입구
그럴싸하게 잘 꾸며놓은 것이 벌써 마누라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건물도 그럴싸함
방-긋


좋아 인터컨처럼 고급지게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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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착석해서 360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돌려가며 봐 보세요

대기도 계속 차 있고 사람도 계속 들어오는 인기 가게입니다.





메뉴판

베트남치고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이 정도면 서울 미들급 식당 정도로 맛만 있다면 괜찮은 정도인 것 같습니다.


바로 음식으로 갑니다.

에머이에서 먹어보고 싶었으나 도무지 팔지를 않아서 못 먹어보았던 베트남식 부침개(?) 반쎄오와, 어딜 가도 한 그릇씩 시켜보는 쌀국수 (작은 그릇)


이야.. 저 고기 빨간거..
너무 맘에 듭니다..

야들야들한 것이 그래 고기란 이런거야
퍽퍽한 고기는 이제 그만

국물도 만족스럽습니다.
돈 주고 먹을만합니다.


베트남 부침개인 반쎄오
여러 가지 향채랑 같이 나와있습니다.


안에는 돼지고기랑 새우, 숙주, 면, 기타 이름모를 여러 가지 재료들이 가득 차 있는데 겉은 잘 튀겨져서 바삭하고, 속은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씹으면 육즙이 쫙 들어찹니다.

야 베트남 잘 왔다!


마누라가 시킨 수박 쥬스
괜찮았습니다만 방콕에서 먹은 땡모반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박 맛이 좀 그대로 난다는 느낌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죠.


파인애플 볶음밥

파인애플 속을 파내고 그 안에 예쁘게 담아주는데, 특별히 새로운 맛은 아니었지만 조리를 잘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볶음밥도 괜찮은 선택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

대만이나 동남아에서 이렇게 채소 볶아서 소금간 해서 파는 것들을 종종 시켜먹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맛있게 잘 집어먹었어요. 사이드로 추천





이렇게 4개 시켜서 남녀 각 1인이 배불리 맛있게 먹었으니 하나하나의 양은 많은 게 아니겠지만, 가격 대비 양이나 음식 퀄리티가 만족할 만 했습니다.

단점으로는 한국 사람이 눈에 띄게 많고(-_-), 서빙이 빠르지는 않으며 실내 분위기가 바깥 풍경 대비해서는 그냥 그렇다는 건데 뭐 이 정도는 큰 단점이 아니라 감수할 수 있을 만한 가게인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ㅊㅊ


다낭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3 다낭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덧글

  • 2018/04/13 01: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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