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다낭] 그랜드 머큐어 다낭 - 공항에서 가까운 저렴하고 깔끔한 가성비 숙소 1803 다낭


인터컨에서 2박 3일 호사를 누리고 마지막 밤은 다낭 시내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마침 아코르 계열의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무슨 행사를 했던 것 같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실버 티어가 있길래 (진짜 왜인지 모르겠음--;;; )
노보텔이랑 머큐어 중에 조금 더 싸고 한국인이 조금 더 없을 법한 머큐어를 골랐습니다.

조식 포함 12만원.
ㅅㅅ


왼쪽에 "다낭" 이라고 써 있는 데 찍힌 별이 다낭 국제 공항입니다. 가깝죠?
인터컨은 오른쪽 위 홀로 독야청청 떨어진 곳에 있구요..


로비의 모습

아코르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 노보텔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났거든요.
동남아라 그런가 여기라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좀 더 진해서 마누라가 머리 아프다고 싫어했습니다.;;;


로비 앞에 있는 바
웰컴 드링크는 여기에서 줍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면 앉아있을 공간이 있어요.


웰컴 드링크로는 칵테일 등 몇 종류를 줍니다.
사진이 못 알아볼 정도로 흔들렸네요;

메뉴 이름들이 다 뭔가 호텔과 관련 있는 이름들이었는데 사진이 이 모양이라 하나도 안 보이네요..


데낄라~
사실 이건 호텔 체크아웃 할 때 굿바이 드링크로 마셨습니다. ㅋㅋ


바 바깥쪽에 있는 야외 수영장

날이 좀 춥고 저녁이고 해서 이용객이 별로 없네요.
낮에 날 좋으면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인터컨 있다가 왔더니.. 규모가......


-_-


왠지 모르지만 실버 회원이었기 때문에 클럽 라운지에서 체크인합니다.

발전산 때문인가?
무슨 이벤트에 등록했었나?

그건 모르겠고 실버 회원이라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규모나 뭐 이것저것 어제의 숙박과는 좀 비교가 되네요..
먹을 것도 별로 없고 그랬습니다.

해피아워 같은 게 있기는 했던 것 같은데 딱히 땡기지를 않아서 가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방에 들어와봅니다.

방 크기는 딱 그냥 적당한 정도, 넓거나 엄청 좋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일단 뷰가 죽입니다.
12만원이 다 뷰값인모양


화장실 변기 칸막이가 없는 건 맘에 안 들었습니다.

샤워 칸막이는 있는데;


특색없는 옷장

의외로 쓰레빠가 있네요.


미니바도 한 컷

베트남 커피에 태국 스낵에 양반 참기름김에 美味しい 스낵에
끔찍한 혼종 서랍이..


어메니티
포장이 예쁘긴 하지만 포장만 예뻐서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방에서 보는 야경

므찌네요. 걍 여기서 쉬기만 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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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사진을 돌려가며 보세요.





저녁에 롯데마트랑 루남 비스트로에 다녀와서 한숨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조식당의 풍경

자리는 사진 뒷쪽으로도 꽤 많습니다. 오른쪽 바깥에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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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입니다.


일단 바깥에서 모닝커피를 한 판 때리고


메뉴들이 뭐가 있나 구경을 합니다.

웬 꿀에 찍어먹는 쌀떡 같은 거랑 밀가루부침개 같은 거랑 반미가 베트남 전통 음식 칸에 있네요.


치즈랑 햄 코너


내사랑 누들 스테이션 호호


되게 엄청 대단하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수란은


여기 계란코너에서 가져왔습니다.

연륜이 있으신 할아버지가 계란을 한땀한땀 조리해서 내 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서니 사이드업의 노른자가 터지는 모습을...

그..그럴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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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없는데, 이유는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죠?
다양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메뉴 구색은 잘 갖춰 놓았으나 그게 하나하나가 맛있거나 그렇지는 않았던 조식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뷰도 좋고 방도 괜찮고 일단 12만원에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다가 어쨌든 먹을만한 쌀국수도 나오니까..
가성비로 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공항하고도 10분 거리라 집에 가기 전에 들르기도 좋고, 짐 맡겨놓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마지막에 공항 가기 직전에 찾으러 올 수도 있고요.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했는데 특히 담당 남자 직원의 과도한 친절이 참 좋았습니다.

나쁘지 않은 숙소고 가성비로 보면 훌륭한데..
직전 숙박이 인터컨이라 좋은 소리가 안 나오네요..
흑흑 미안해 머큐어

다낭 근처 식당과 함께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낭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3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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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07/04 17:48 # 답글

    다낭으로 검색해서 들어와서 보고있어요 ㅋㅋㅋ 여기 호텔 갠찬네요 저는 새벽도착이라 시내에서 잘만한곳을 찾고 있었는데 요기도 찜콩 ㅋㅋㅋㅋ 인터컨티넨탈도 다녀오셧는데 부...부...부럽습네다!!!! ㅋㅋㅋ 저도 찾아는 봣는데 성수기라 그런지 엄두가 안나네여 ㅋㅋㅋ
  • Anonymous 2018/07/09 21:00 #

    나름 깔끔했는데 직전 숙소가 인터컨이라...
    숙소는 갈수록 업글하셔야 합니다. 다운그레이드 하는 순간 만족도가 줄줄 샙니다......

    인터컨은 아무래도 비수기와 1+1쿠폰과 함께 할 수밖에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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