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Long Pool 수영장, 안녕 인터컨 ㅠㅠ/ 1803 다낭


신나는 체크아웃의 하루!
아냐 이건 꿈일거야 2박 3일만에 벌써 체크아웃일 리가 없다 우어어


같은 건 없고 현실을 직시하는 에그 베네딕트
그래 이왕 집에 가는 거 가기 전에 많이 먹고 가자.


연어랑 생햄이랑 메론이랑 버섯


빵쪼가리들


히히 쌀국수
오늘도 세 그릇 해치웠습니다.


운 좋게 야외 좌석에 앉게 되어 경치를 둘러보고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었으나 과연 다시 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이다.


체크아웃은 앰배서더 베네핏으로 4시에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시간이 좀 남아서, 기념품점에 가 보았습니다.
숭이모자 지금 보니 또 별 거 아닌데 사고싶네요..


숭이인형

이런 거 말고 수영복이나 물안경 같은 것도 파니까 안 챙겨왔다고 낙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상점 앞에는 커다란 체스판도 있고


당구다이도 있네요.
ㅋㅋ셈





5층에서 이제 1층 바닷가로 내려가 봅니다.


Long bar 앞의 의자

저 옆에는 높이가 낮은 아기풀도 있어서 가족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저희 일행중에는 애기가 없어서 패-스


하고 Long bar에 마련된 소파 자리에서 바깥을 보면서 소일하다가


(바깥)


(안쪽의 자동 부채. 알아서 펄럭펄럭 부쳐줌)


Long bar 2층에 위치한 Long Pool로 올라옵니다.

규모가 되게 크지는 않지만 사진이 잘 나와서 인스타 갬성을 부리기 좋은 노천 수영장입니다.


한쪽 구석에는 거품이 뽀골뽀골 나오는 온수 자쿠지도 있습니다.


사방에 설치된 선베드에 누버서 갖다주는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크 이게 휴양 아잉교


흔히 보는 인피니티 풀 스타일인데 카메라 위치와 인물 위치를 잘 조합해서 보정을 많이 하면 인생샷 하나 건질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첫 날 받은 웰컴 드링크 쿠폰을 집에 갈 때 써서 굿바이 드링크가 되어버렸습니다.

왼쪽 아래에 있는 건 특제 무슨 음료랬는데 생각이 잘 안 나네요.
맛은 "생각이 안 나는 맛" 이었습니다.


아내가 시킨 어쩌고 칵테일


칵 테 일 조 아


사진도 잔뜩 찍고 놀았습니다.


이렇게 배영으로 수영하고 다니고 싶었지만 물에나 먼저 떠 보고 얘기하자.


누버있다 보면 직원이 이렇게 다니면서


먹을 것도 가져다 줍니다.
클럽 멤버는 소프트드링크나 커피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계속 먹으며 누워있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커피를 마시며 아내랑 같이 중국과 일본의 과감한 누나들이 이렇게 저렇게 사진 찍는 걸 구경하다가 마지막 일정인 스노클링 클래스에 참여하러 갔습니다.


※ 스노클링 클래스의 사진은 없고 아 이런 건 하면 안 되겠다 나는 물이 무섭다 하는 교훈만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이제 시간은 3시가 넘었고 진짜 떠날 때가 왔습니다.

트램을 타고 5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트램숭이
좋겠다.. 너는 여기 맨날 있고..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오자 머리를 쥐어뜯으며 망연자실 하는 모습

우야겠습니까.. 가야지..

하지만 괜찮습니다.
인터컨 숙박이 끝난 거지 다낭 여행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다음 편은 다낭 시내에서 다시 이어집니다.


다낭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3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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