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클럽 테라스 스위트룸 1803 다낭


짜잔 하고 방에 들어와보니 시작부터 뭐가 되게 넓은 기운이 훅 드네요.

거실 - 욕실 - 침실 - 베란다 4단 분리된 구성의 룸 중에 윗 사진은 입구와 붙어있는 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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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쪽 전체 뷰입니다.

하단의 거대한 손가락은 죄송합니다.. --;;;
제가 빌려온 기어360 조작에 익숙치 않아서 고만..

카메라를 야심차게 빌려온 건 좋았는데 기어 조작 앱은 갤럭시 앱스를 통해 삼성 폰에서만 깔리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셀카봉도 못 쓰고 손으로 셔터 버튼을 눌러서 찍었는데, 타이머 설정하는 법도 몰라서 그냥 들고 막 찍었더니 이런 참사가..

어쨌든 대충 요렇게 생겼다는 것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보이는 고객 환영 4종 세트


맨 앞에 보이는 빨간 건 "해피 허니문" 케잌

여행 출발 전에 "우리는 2월에 결혼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3월에 뒤늦게 결혼 축하 여행을 가는 거지롱" 이라고 메일을 썼더니 이렇게 ㅊㅋㅊㅋ 해 주었습니다.


축하 샴페인

샴알못이라 맛은 잘 모르겠는데 달지만 좀 드라이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알못이 먹으면 뭐 다 맛있죠.


https://www.vivino.com/wineries/pierre-larousse/wines/3380122-chardonnay-brut-9999 리뷰를 찾았는데 무슨 소린지 하나두 모르겠네요.

베트남 호텔(여기?ㅋㅋ) 에서 선물로 받은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ㅋㅋ


여러 가지 맛의 초콜릿

과일맛 쪼꼬맛 등등이 있었는데 그 중에 패션프루트 즙 같은 신 맛이 들어있는 초콜릿이 제일 맛있고 색달랐습니다.
에베베베 이게 뭐여 졸라신데 넘맛있당 ← 이런 느낌


바나나 큰귤 작은귤 촉수괴물 구성의 웰컴 프룻


왼쪽에 있는 커피머신입니다.
아래에는 매일매일 리필되는 일리 캡슐, 서랍 안에는 TWG 차 티백들과 스낵(은 유료)

매일매일 리필을 해 주기 때문에 하나씩 먹고 나머지는 집에 쟁여왔습니다.
히히.. 일리좋아... TWG좋아...


오른쪽에는 와인 셀러와 각종 종류의 잔들

무료가 아니므로 손대지 말고 고이 모셔놓읍시다.


반면에 이건! 다! (는 아니고 와인이랑 초콜릿은 제외) 무료!!!

콜라도 맥주도 환타도 물도 무료인데 그것보다 앞에 있는 저 쥬스가 존맛이었습니다.
한국에는 안 들어오나


이거는 옷장

가운도 가운인데 앞에 있는 베트남 모자랑 실내/실외 각각 준비된 슬리퍼가 퀄리티도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chargeable 이라고 하네요... 힝





다음은 침실입니다.

허니문 축하한다고 꽃잎을 깔아줘서 마누라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좋아는 하는데...

사실 꽃잎은 먹을 수도 없고 쓸 데가 없으므로 제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치웠습니다..


베트남 선물가게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던 그릇이 웰컴 기프트였구요,

호텔의 시설이나 액티비티 시간표를 볼 수 있는 찌라시.. 가 아니라 카탈로그가 있었습니다.
"Where Myth Meets Luxury", 리조트 캐치프레이즈인데 참 말이 멋있네요.


인스타샷


침실에 연결되어 있는 발코니로 나와봅니다.


바깥에서 바다를 보며 맥주도 기울이고 와인도 먹고 모기한테 헌혈도 할 수 있는 운치있는 발코니

옆집이 다 보이니까 이상한 짓 할 때는 조심하세요.


날씨가 안 좋지만 풍경으로 다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구글 포토님이 블로그에 올리라고 편집해주신 오리샷
충성충성충성 ^^7





마지막으로 욕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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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한 번 보시구요,


고급진 세면대 두 개
왼쪽에는 여자용 어메니티, 오른쪽에는 남자용 어메니티 파우치가 각각 놓여있었습니다.


키 작은 두 명이 들어가기에도 약-간 좁은 욕조
키 적당한 한 명이 쓰기엔 딱 좋습니다.

블라인드 올리고 빛 받으면서 입욕제 풀고 목욕하면 기분 좋아서 많이 이용했습니다. ㅎㅎ


어메니티는 HARNN 제품

나무향이랑 시트러스향이 섞인 냄새가 넘나 향긋해 버렸습니다.


반대쪽에서 찍은 세면대

뽀송뽀송한 타올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낭비하고 싶으면 막 낭비한 다음에 버틀러 불러서 더 갖다 달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저희는 책임있는 서울시민이라 그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방 구경도 많이 했고 이제 밤도 되었으니까 다음 편에는 클럽 라운지로 가서 간식을 먹고 비치 구경을 할 겁니다.

다음 편에 계속


다낭 여행기: http://anonymous.pe.kr/category/1803 다낭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덧글

  • 심프킨 2018/03/24 13:17 # 삭제 답글

    오 허니문이셨나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 Anonymous 2018/03/24 22:02 #

    (사실 결혼기념일 얘기였는데 전달에 미스가 있었지만 어쨌든 그냥 받았습니다)
    여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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