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이마트24] 직접 만들어 먹는 따로초밥 - 정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면.. 돼지꿀꿀


이마트24 문 앞에 새로 붙어있던 광고를 보고 집어온 셀프-초밥입니다.

집에서 2분 거리에 GS25랑 CU랑 이마트24까지 3개의 편의점이 있는데, 보통 관성적으로 제일 가까운 GS25에 많이 가곤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KT할인과 SSGpay 할인을 동시에 받아먹는 이마트24에 많이 가게 되었는데요, 문 앞에 이상한 제품 광고가 붙어있어서 마침 배도 고픈 가운데 충동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풀 네임은 "eYOLI - 직접 만들어 먹는 따로 초밥"

이요리가 뭔가 했더니 이마트24가 예전 위드미 일 때 신세계에서 런칭한 PB 브랜드라고 하는군요.

10개에 5800원인데 *0.9*0.9 하면 대충 4700원쯤..
저는 중복할인되는 줄 모르고 SSG페이 할인만 받아서 샀기 때문에 좀 더 비싸게 샀던 것 같습니다.


뚜껑 개봉 후에 밥만 데우라고 합니다.

훈제오리&산적 메뉴를 샀는데, 다른 메뉴로는 문어&한치 가 있더군요.
초밥 하면 생각나는 생선 메뉴는 대충 봐도 거의 없는 것 같던데.. 아무래도 보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포장 옆에 테이프로 젓가락을 붙여놓은 센스
젓가락도 나름 동그랗게 마감해서 따로 떨어져있는 고급진 젓가락입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위아래 통이 따로따로
한 쪽에는 밥만 들어있고 한 쪽에는 재료만 들어있네요.

양쪽에는 간장 등 다른 것들을 넣을 수 있는 구멍도 있고 신경을 좀 쓴 듯


이마트에서 봤던 것 같은 그 생강...
간장소스랑 와사비 포장의 폰트가 뭔가 좀 많이 이질적입니다.

대기업 제품에서 느끼기 힘든 통일성없음의 미


밥만 따로 데워와서


요렇게 재료를 위에 올려서 한 입

감상 전에 광고 보고 가시죠





소감:
- 재료는 찬데 밥은 따뜻하니 약간의 부조화가 있네요.
- 위에 올라가는 재료가 맛이 없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법 하고
- 밥통에 있는 밥이 공간에 너무 딱 맞게 들어가 있어서, 데운 다음에 젓가락으로 세게 잡으면 부서지기 딱 좋습니다.
- 그렇게까지 흐물흐물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좀 주의해서 잡아야 함..
- 밥에서 식초 냄새가 좀 많이 납니다. 초밥이라 당연하지만 좀 과하다 싶은 느낌

결론:
- 이마트24 말고 이마트 가서 세일초밥 집어오자..
- 수고하셨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41108
860
602728

Google Analytics

광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