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한남동] 샐러드셀러 - 맛있는 샐러드로 배를 채워봅시다 돼지꿀꿀


예전에도 지금도 가 볼 일이 없었던 한-남에 어쩌다가 가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눈이 호롤롤로 돌아가는 가게들이 많았지만 결국 선택한 곳은 토끼처럼 풀을 뜯어먹을 수 있는 샐러드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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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인데.. 한강진역에서 가면 내리막길입니다.
이태원역 쪽에서 가면 오르막길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확 드시죠?


사과쨩과 미역쨩

미역이 아니겠지만 --


메뉴판

뭔 놈의 풀떼기가 이렇게 비싸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원래 풀이 싼 고기보다 비쌉니다...
생각보다 양도 좀 돼서 하나 먹으면 은근히 배에 좀 오래 들어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보다요.





선택한 메뉴는 셀러's 샐러드, 치폴레 수프, 바질 레모네이드 그리고


애플 루꼴라 샌드위치

아무래도 풀만 먹으면 좀 배가 많이 고플 것 같아서...
맨 위에 있는 샐러드랑 맨 위에 있는 샌드위치를 시켰습니다.

처음 가 보는 식당에서는 맨 위에 있는 기본 메뉴를 시켜보는 게 좋다는 얘기도 있죠.

샌드위치 사진을 다시 보니 내용물은 안 찍고 빵만 찍었는데 ㅋㅋㅋ
견과류 맛이 좀 나는 그릴 자국 빵 안에 얇게 썬 사과들과 치즈, 루꼴라를 넣은 샌드위치입니다.
햄이랑 양파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고요.

사과 샌드위치라니 좀 이상할 것도 같은데, 치즈랑 루꼴라 사과의 조합이 생각보다 되게 상큼합니다.
퍼석거리는 사과도 아니었고 식감도 괜찮네요.


셀러's 샐러드, 기본 메뉴입니다.

루꼴라, 케일, 오렌지, 양파, 단호박, 호두와 발사믹 드레싱이 조합된 메뉴인데
다이어트 하려고 샐러드 먹는 사람 기준에서는 양이 좀 많을 수도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담아져서 나오네요.

채소가 신선하고, 다른 재료들과 발사믹 드레싱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기본 샐러드에서는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고요,
양파도 맛있었는데 좀 매워서... 딴 거랑 같이 드세요...


치폴레 수프 스몰 사이즈, 4천 5백원

멕시칸 내음이 물씬 나는 토마토 수프 같은 건가 싶네요. 정확히 잘 몰라서.. --;;
파프리카도 들어있고 이런 콩 저런 콩 같은 게 함께 들어있습니다.

수프라기보다는 국 느낌이 좀 나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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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한 음식들만 먹던 남자사람 관점에서 풀이랑 빵 먹는데 이 정도 가격이라면 약간 센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재료 신선도랑 양으로 커버를 칠 수 있는 괜찮은 샐러드 집인 것 같았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분하고 데이트 할 때 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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