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방배] 리틀파파포 - 연남동의 베트남요리 맛집이 방배동에도 돼지꿀꿀


방배동에도 라고 썼지만 실제로 생긴 건 좀 됐습니다. ㅎㅎ
여러번 갔다 왔고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매번 사진만 찍고 아무데에도 올리지 않았을 뿐 ( -_-);;;

생긴지는 대충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위치는 까페골목 끝단 쪽 한샘 옆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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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반포-내방-이수 사이의 황금 사각형 무게중심 위치에 있어서
어디에서 가더라도 15분을 걸어야 하는...

건 아니고 서초15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면 금방입니다.


밤의 가게 앞

다 먹고 나올 때 찍었습니다. ㅎㅎ
7시 20분쯤 됐는데 재료가 다 떨어져간다며 일부 메뉴는 주문이 안 되기도...

인기좋은 가게네요.


요건 낮의 가게 앞

작년 2월자 사진을 발굴했습니다. ㅎㅎ


가게 내부

카운터 자리가 4+4석쯤 있고 (가운데에는 계산대가)
의자 자리가 4*4석쯤 있습니다.


메뉴판

고수는 처음부터 넣어주시지는 않고 달라면 주십니다.
고수 클레임이 많이 들어왔나 싶기도 하네요...

우리 마누라도 고수 못 먹는 인생을 20+년간 살다가 이제는 잘 먹는 걸 보면
고수헤이터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고수의 참맛을 알게 되실 겁니다.

분짜를 시키려 했으나 재료가 오링났다고 하여 양지쌀국수랑 파인애플 볶음밥으로 대체하였습니다. ㅇㅇ
여기는 몇 번 와 본 결과 면이랑 스프도 맛있지만 밥류가 엄청 맛있는 것 같네요.





파인애플 볶음밥

밥이 고슬고슬 잘 볶여서 맛있는데 엄청 기름지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고 하여튼 좋습니다.
옆에 있는 소스 (피쉬 소스.. 느억 맘이라고 하던가) 를 스푼으로 찔끔찔끔 떠서 뿌려도 맛있지만, 아예 통째로 좍 부어버리고 하나 더 달라고 해서 더 부어버려도 맛있습니다. 감당이 된다면요...


이건 작년에 시킨 같은 메뉴

색감의 차이도 있지만, 양과 비쥬얼의 차이도 약간 있어 보이네요.
하지만 1년이 지났는데도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엄지척 콘)


양지 쌀국수

무난무난 합니다.
작년 2월에 처음 왔을 때에는 좀 더 향신료 향이 진했던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해보니 그 때 시킨 게 양지가 아니라 모듬소고기 였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시켰던 모시기 쌀국수


고기의 익힘이 제가 좋아하는 불긋불긋 색

아무래도 양지보다는 다른 걸 시키면 보다 더 진한 향신료 향의 국물을 맛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양지를 시키면 매우 무난하고 가벼운 쌀국수인 걸로..

면도 약~간 가늘지만 맛있고 좋습니다. ^.^


작년에 있던 향신료 통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연남동에서 명성 있는 가게가 우리 동네로 오다니 오오 하고 반가워했던 게 벌써 1년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사람이 맨날 꽉꽉 들어차있고 인기도 많은 가게입니다. 그러면서도 맛도 유지하고 있고...

뭔가 접근하기 애매한 위치에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근처에 계시면 한 번 와 보시면 좋습니다.

=ㅅ=)b 굳이에요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2/09 09:41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2월 9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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