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녀옵니다

3.
당신은 감수성이 뛰어나지만 그안에 누구도 해치지 못한 공격성을 띄고 있습니다.



4.
뭔가 쓰고 싶은 게 참 많은데
항상 3분만 있으면 까먹는군요.
작심삼분?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든가 해야지 원.

가만 보면 기억력이 이 따위인 게 문제가 아니고 관심이 없는 게 문제인 것 같네요.
주위에도, 나한테도.



2.
학생 나부랭이가 평일에 뭔 놈에 대전질이냐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과제 워크샵때문에 1박 2일로 가는거라...

교수님하고 둘이 갑니다 -_-

굽신굽신 스킬을 연마해야겠군요.
분명히 논문 아이디어를 물어보실텐데 어떡하지...
대비 제대로 못 했는데... ㅠㅠ

얼른 금요일이 돼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주말엔 약속대로 고기나 먹고 푹 쉬고 신나게 쳐놀아야겠군요.



1.
요즘 너무 많은 걸 생각하면서 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매사에 조심하고 이걸 해도 되는 건지 안 해야 하는 건지 돌아보고
물론 위에 쓴 건 좋은 거지만 그걸 제대로 하고 있냐 하면 또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그래서 원래 하던 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싸이가 싫어서 블로그에서 허세 떨려고 옮겨왔던 초심으로...
까지는 아니지만-_-;



0.
새로 뭔가 시작하기가 껄끄러워지고 귀찮아지는 건 나이를 헛쳐먹었기 때문일까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nonymous.pe.kr/tb/2317078 [도움말]

덧글

  • 2009/05/14 05: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nonymous 2009/05/14 10:43 #

    쥐는 얼른 잡아야지.
    싸이스럽지?
  • 2009/05/14 05: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nonymous 2009/05/14 10:43 #

    교수님은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랑 -_-
    아 짜증나!
  • Cloud 2009/05/14 09:13 # 답글

    교수님과 1:1은 박사 고학기도 피하는 고난의 길인데...
    밥을 먹어도 먹는것 같지않고 무얼해도 괴로운 시간일듯 합니다만;;
  • Anonymous 2009/05/14 10:43 #

    하물며 석사 1학기 쪼렙 나부랭이가... ㅠㅠ
    다행히도 숙박 장소는 다릅니다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 - 게다가 남자! - 이랑 자야된다는거 [....]
  • 김덕구 2009/05/14 09:46 # 답글

    남자 교수님과 가는거죠? ..
  • Anonymous 2009/05/14 10:42 #

    연구실에 여자가 없어요.
    없어 -_ㅠ
  • 민유이 2009/05/14 10:10 # 답글

    아..시커먼 남자교수님과 함께라면 전혀 즐겁지 않겠네요.ㅠ_ㅠ
  • Anonymous 2009/05/14 10:42 #

    여자 교수님과 함께라도 즐거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 Bloodlust 2009/05/14 10:12 # 삭제 답글

    '띄'고 있습니다?
  • Anonymous 2009/05/14 10:42 #

    아... 싸이;; 에서 그대로 긁어온거라... 미처 보질 못했어요 (__);
  • 물꿈 2009/05/14 13:27 # 답글

    3. 테스트는 저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4. 저와 같은 증상이십니다. [...] 관심있는 분야에만 집중되는 기억력이랄까요.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참 세상살기 편한 기억력'이라고 하시더군요.
    0. 아마도 중간에 거쳐야 할 과정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 Anonymous 2009/05/15 16:22 #

    4. 에 추가해서 전 관심있는 분야인데도 가끔 까먹는 경우가 있어요. -_-;;
    뭥미 ㅠ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