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II

나의 3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특히 제어를-_-+)
나락으로 떨어뜨린 게임이다.

문명 비슷한 진행으로,
1492년 정도부터 1820년까지의 유럽이 주 배경이다.
주 배경이 유럽이지만 전 세계가 나오긴 다 나온다.
몽골, 미국(및 원주민), 동남아(베트남 등), 만주, 조선 일본도 있다.

조선의 자태 -_-
딸랑 프로빈스 2개로 돼 있지만, 저 크기에 뭐 2개도 감지덕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걸로는,
미발견지역을 개척해서 식민지화(아니면 무역소만 차리고 자원 교역만 해도 된다; )
타국과의 무역에서 이익 얻기(네덜란드나 포르투갈 같은 애들은 이걸로 먹고 살아야 된다.)
그리고 없으면 섭섭한 전쟁 ㅋㅋ

근데 전쟁을 좀 일으켜 볼려고 해도
이 게임엔 전쟁 명분-_- 이라는 게 있어서
명분 없는 전쟁을 하면 안정도라는 게 팍팍 깎여나간다.
깎이면 뭐 어떠냐고?
반란이 마구마구 일어나고 세입이 줄어들고...
차라리 힘을 길러서 외교적으로 집어먹는 게 낫다. 속국화시키기라거나...ㅋㅋ

각 나라마다 자신들의 육군, 해군, 무역, 인프라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데
유럽인들은 그냥 개발하면 되지만 다른 민족은 저 개발하는 데에 페널티가 붙는다.
그리스 정교 믿는 애들은 *1.1배, 이슬람은 *1.2배, 중국은 *1.4배,
기타민족-_-은 *1.9배...
2배의 페널티를 받고 조선으로 세계 정복을 할 수 있겠나?
그전에 명나라한테 집어먹힐듯. 

가지각색의 역사 이벤트도 무지 많이 집어넣어놨다. 
내가 본 건 독일 통일이랑 프랑스 혁명 정도지만...
뭐 명나라에서 각지에서 반란 일어나다가 청나라로 바뀌는 이벤트도 있고 -_-;
조선이라면 대동법 이벤트나 거북선 건조 이벤트 등...

스웨덴인지 핀란드인지 노르웨이인지 애들이 만든 거라 아주 자세한 고증은 아니다. ㅋㅋ



Civilization 같은 게임을 재미있게 했다면 이 게임에 손 대지 마라
내꼴난다 ㅅㅂ;;;

자매품으로 Crusader King(중세 배경), Heart of Iron(2차대전 배경), Victoria 등등이 있다.

아 빨리 자야지...

미합중국... 시작하자마자 잉글랜드한테 발리고... ToT



ps. 사진은 불펌입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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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utzmi 2007/10/29 03:29 # 답글

    10만 기병의 프랑스부터 처리해 주세연
  • 익명의제보자 2007/10/29 11:04 # 답글

    아악 프랑스 ;ㅁ;
    무슨 독일은 나라 전병력이 6만인데 쟤네는 기병만 10만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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