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바르셀로나]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 - 가성비 훌륭한 쇼핑몰 옆 호텔 1612 스페인


새로 방문했던 도시를 소개하기 전에 새로운 도시에서의 새 출발을 함께하는 호텔 소개를 먼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4일을 함께 한 이 곳은 호텔 노보텔 바르셀로나 시티로, 아코르 호텔 계열 체인 호텔입니다.
노보텔은 왠지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이 묵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옆에 쇼핑몰도 있기도 하고, 가려는 목적지들이랑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조식도 포함되어 있는데도 꽤 싼 데다가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가족 단위로 오기도 했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깔끔한 공항버스를 타고


에스파냐 광장 역에 내렸습니다.


역에서 바르셀로나 대중교통을 10번 사용할 수 있는 T10권을 끊은 후


지하철을 타고 Glòries 역에 도착
글로리스 쇼핑센터라는 곳이 호텔 옆에 있어서 뭐 사먹거나 스파 옷매장들 쇼핑하기 좋습니다.


호텔로 가는 길에는 벌떡;;; 솟은 곶휴탑.. 아니 아그바 타워...


밤에는 타워에 이상한 걸 틀어놔서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곶휴탑을 지나서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최고층인 18층으로 들어갑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이미 지쳐 있었기 때문에 호텔 전경이나 로비의 풍경 사진은 없습니다.
구글 지도를 참조하세요.


아침밥은 지하 1층에서 준다고 합니다.
데사유노 인클루시옹 플랜이기 때문에 잘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


짜잔
호텔방 풍경입니다.

깔-끔


예쁘게 정리된 쓰레빠; 랑 샤워가운과 깔끔한 침구

이 때는 아직 체인호텔 맛을 보지 않았던 시점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우와와 하고 감동을 했더랬지요.


다시 봐도 깔끔 그 자체인 장실
냄시도 좋았습니다.


어메니티가 그리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디자인이 참 예뻐서 한 세트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 집 장롱 어딘가에서 무기징역을 살고 있지요.


커피머신이랑 무료 커피캡슐


창 밖으로 보이는 글로리스 쇼핑몰과


곶휴탑 옆에 보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
사진보다 실제 통창 바깥으로 보았을 때 더 가까이 잘 보였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꼭 보고 싶던 건물인데 이렇게 멀리에서 먼저 보게 되네요.
이 풍경 보여주니까 이미 마누라는 좋다고 난리...


기쁨의 세레모니로 어제 산 라면을 한사발 때려 보았습니다.





그 외에 호텔의 시설들은 사실 별로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날에 먹었던 조식 메뉴를 공유해 봅니다.

지하 1층에서 준다는 바로 그 아침식사


부페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집어다 먹으면 됩니다.

계란 후라이랑 스크램블 에그가 따뜻해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양놈들의 아침에 빠지지 않는 베이컨

바삭한 것도 있고 부드러운 것도 있는데 마치 부먹과 찍먹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황희정승 같은 지혜였습니다.


햄이랑 치즈들이 잔뜩 있는데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고 그저 하몽 하나만 믿고 갑니다.

스페인 모든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책임져준 하몽...
생햄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가 편안하다고들 합니다. 많이 드세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달았던 과일


아침부터 웬 내장인겨

소세지보다는 맨 오른쪽에 있는 토마토 위에 바삭한 뭔가를 뿌린 음식이 기억에 남습니다.
"토마토 왜케 셔 에퉤퉤" 라고 했던 것 같네요.


당근 케잌, 요거트 케익 등 각종 빵메뉴가 있는 건 좀 신기했습니다.

아침식사랑 어울리는지는 둘째치고...


각종 계절과일과


우유, 시리얼 등등


딱 갖출 건 다 갖추었는데 그 이상은 바라지 말라는 조식이었습니다만, 간편하게 먹고 깔끔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격이 싸서 다 용서가 됩니다.
싼데 많이 바라는 건 도둑심보입니다...


그럼 이제 다음 편에는 바르셀로나 관광 스팟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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