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방배] 일미옥 - 수비드 보쌈집에서 크림 파스타같은 콩국수를 돼지꿀꿀


2주 전에 내방역 근처의 일미옥에 다녀왔었습니다.


문 앞에 적혀 있듯이 원래는 수비드 보쌈 메뉴를 하는 곳이고,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넣은 보신탕을 파는 집인데


여름이라 그런지 콩국수를 하고 있네요.

아마 이번 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정도까지는 하지 않을지?


메뉴판을 보니 생각나는데 곰국시라고 또 유명한 메뉴가 있었네요.

하얀 국물 칼국수 같은 건데 먹을 만 했던 기억입니다.


주문한 콩국수

뽀오얀 콩국물에 새초롬하게 가운데 몸을 담근 면이랑 정체불명의 꽃잎 ( -_-);;;

먹을 때 콩 입자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콩을 엄청 잘게 갈아서 만든 콩국물인데, 마치 크림 스파게티 같은 식감이었습니다.
걸쭉한데 그냥 마냥 걸쭉한 게 아니고, 콩국물의 정체성은 살아있으면서도 생크림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양이 많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마누라 것 0.5인분까지 뺏아먹고 국물도 싹 다 먹었기 때문에 배가 불렀습니다 (-_-);;;





내방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쯤 걸리나?
가까운 거리입니다.

콩국물도 따로 팔고 있으니 색다른 경험 하시려면 한 번쯤 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곰국시나 보신탕을 드시고 콩국물을 사 가시는 방법도 있겠네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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